안동시, 주춤하던 코로나19 확진자 무더기 발생

권기웅 / 기사승인 : 2021-01-27 10: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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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이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안동=쿠키뉴스] 권기웅 기자 = 경북 안동시에 주춤하던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무더기 확진자를 만들어내고 있다.

27일 오전 안동시에는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한꺼번에 나왔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초등생 152번 확진자와 같은 건물을 사용한 40대 153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이다.

154번 확진자는 153번의 가족이고 155·156번 확진자는 152번의 가족이다.

또 157~160번 확진자는 152·153번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모두 송현동 소재 M 태권도장 건물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동시는 현재 152번 확진자가 다니는 태권도장 관원들에 대해 전체 검체 검사를 진행 중이다.

zebo15@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