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곳서 7명 확진…28일부터 자가격리자 현장점검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01-27 13: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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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진주 등 경남 3곳에서 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26일 오후 5시 대비 27일 오후 1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명(경남 1902~1908번)으로 누적확진자는 1905명이다고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이며, 6명은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격리 중 양성판정은 2명이다.

지역별로는 진주 4명, 거제 2명, 사천 1명이다.


확진일 기준으로는 26일 3명(경남 1902~1904번), 27일 4명(경남 1905~1908번)이며 1월 575명(지역 553, 해외 22)이 발생했다.

27일 오후 1시 기준 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195명, 퇴원 1702명, 사망 8명이다.

도내 IM선교회와 관련해 지금까지 IM선교회 관련 교육·연구시설 2곳에 대해 종사자와 학생등 총 37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광주 TCS학교 확진자 109명 중 도내 소재 확진자는 10명으로 확인됐다. 

경남도 양산시 소재 IM선교회 관련 한 종교시설 종사자가 최근 광주 TCS학교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해당 시설 방문자 총 27명에 대해 선제적으로 검사를 진행 중이며, 이중 20명 음성, 6명은 검사 진행중, 나머지 1명은 검사예정이다.

경남도는 설 연휴를 대비해 자가격리자의 무단이탈 방지 및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28일부터 자가격리자 현장점검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자가격리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용무 처리, 지인 방문 등 자가격리자의 무단 이탈사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현재 도내 자가격리자는 1월 27일 0시 기준 3072명이며, 이중 1862명은 해외입국으로 인한 자가격리자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