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휴식' 토트넘, 유로파 16강行…볼프스베르크 4-0 격파

임지혜 / 기사승인 : 2021-02-25 08:27:35
- + 인쇄

토트넘, 1·2차전 합계 8-1 승리

알리의 슈팅. 연합뉴스
[쿠키뉴스] 임지혜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에 진출했다. 교체 명단에 올랐던 손흥민은 이날 출전하지 않았다.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 UEFA 유로파리그 볼프스베르크(오스트리아)와의 32강 2차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원정으로 치른 1차전에서 4-1로 이긴 토트넘은 합계 8-1로 승리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경기 초반부터 강하게 상대를 압박했다. 

전반 10분 델리 알리의 오버헤드킥으로 주도권을 잡은 토트넘은 후반 5분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의 추가 골로 기세를 완전히 잡았다. 

후반 28분에는 교체로 들어온 개러스 베일은 왼발 슈팅으로 팀의 3번째 골을 뽑아냈다. 후반 38분에는 비니시우스가 쐐기골을 기록했다. 

이날 손흥민은 교체 명단에 이름 올렸지만 토트넘이 경기를 주도한 덕분에 출전하지는 않았다. 손흥민은 앞서 11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jihy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