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 연임…2022년 3월까지 이끈다

김동운 / 기사승인 : 2021-03-04 11: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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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진=JT저축은행

[쿠키뉴스] 김동운 기자 =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임기는 2022년 3월까지다.

금융권에 따르면 JT저축은행 임원추천후보위원회(임추위)는 지난달 25일 위원회를 열고 최 대표를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자로 추천했다.

최 대표는 지난 2015년 3월 JT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선임돼 우수인재 확보, 전문가 육성, 리스크관리, 심사역량 강화,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 등을 통해 회사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추위는 “JT저축은행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 및 고객가치 창출을 위한 전문경영인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나갈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최 대표는 이달 중 개최되는 이사회와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차기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한편. JT저축은행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매각 절차를 밟고 있다. J트러스트그룹은 보유하고 있는 JT저축은행 지분 100%를 매각할 투자 대상자 찾기에 나선 바 있으며, 우선협상대상자에 VI금융투자가 선정된 바 있다.

chobits3095@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