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으로 사회안전망 서비스 제공

최일생 / 기사승인 : 2021-03-05 11: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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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생명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

[통영=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경남 통영시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을 통해 112사건 영상 지원 서비스, 119긴급 출동 영상 서비스, 사회적약자 서비스 등의 사회안전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사건 사고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며 해상도 카메라를 설치해 상황 발생시 실시간 현장정보를 제공 할 수 있는 도시 집중감시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객체분석시스템을 통한 자살사고 감시시스템, 다양한 시정 정보를 하나의 대쉬보드에 제공하는 스마트 시장실 시스템, 긴급 재난 상황에 실시간 관제를 위한 드론 현장 모니터링 시스템 등의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3월 4일 오후 통합관제센터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시 스마트시티 기반구축 사업 완료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사업 착수 이후 그간의 사업 추진 완료 보고 및 주요 시스템에 대한 시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통영서울병원 및 사업 수행사에게 감사패 수여도 함께 이루어졌다.

강석주 시장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이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며 긴급상황에 유관기관의 협업체계 강화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하며“향후에도 디지털 시민 시장실 등의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