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소식] 김해시, 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사업 추진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03-08 15: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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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 김해시(시장 허성곤)가 지역 대표 쌀 브랜드인 ‘가야뜰’ 쌀의 경쟁력 확보와 명품화를 위해 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2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아 70ha의 생산단지를 조성해 종자대, 비료 등 농자재와 포장재 개발, 제작에 5600만원을 지원하고 생산단지와 농협RPC간 계약 통해 안정적인 쌀 생산을 돕는다. 


가야뜰과 가야뜰 골드는 영호진미 품종이며 가야뜰 골드의 완전미 비율이 더 높다. 가야뜰 골드는 2019년 11월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환영 만찬에 사용됐다. 

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사업은 지역 대표 쌀 품종인 영호진미 계약재배가 가능한 고품질 쌀 생산단지와 농협RPC가 연계해 생산부터 판매, 마케팅까지 협조체제를 구축해 명품화를 추구하는 사업이다.

허성곤 시장은 "앞으로 고품질 쌀 생산단지 확대를 통해 김해시 쌀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높여 지역 농가들의 소득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창단조, 김해미래인재장학재단에 1억원 쾌척

대창단조(회장 박안식)는 8일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이사장 현종원)에 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대창단조 박안식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학생들에게 좀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으며 형편이 어려워 꿈을 펼치지 못하는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지난 2019년에도 김해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2억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한 바 있다. 

대창단조는 1955년 설립돼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온 중장비 부품회사로 2011년 1억불 달성, 2012년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세계 초일류 단조품 생산기업 초석을 다졌다. 

허성곤 시장은 "재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시와 장학재단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