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다시 400명대… 446명 신규 확진

노상우 / 기사승인 : 2021-03-09 09: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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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주차장에 마련된 코로나19 강서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박효상 기자
[쿠키뉴스] 노상우 기자 = 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400명대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446명으로 이중 국내 발생 427명, 해외유입 19명으로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는 9만3263명으로 확인됐다. 

이날 신규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98명 ▲부산 19명 ▲대구 3명 ▲인천 20명 ▲광주 32명 ▲대전 1명 ▲울산 11명 ▲경기 181명 ▲강원 13명 ▲충북 21명 ▲충남 14명 ▲전북 7명 ▲전남 2명 ▲경북 2명 ▲경남 1명 ▲제주 2명 등이다. 

해외유입으로 인한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중국 외 아시아 7명 ▲아메리카 10명 ▲아프리카 2명으로, 검역단계에서 4명의 확진자를 발견했고, 지역사회 내에서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의심 신고 검사자는 4만1175명으로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2만8227건 검사해 65명의 확진자를 찾아냈고, 총 검사 건수는 6만9042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26명으로 8만3900명(89.96%)이 격리 해제됐다. 현재 7718명이 격리 치료 중이며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증가해 누적 사망자는 1645명(치명률 1.76%)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관련 위·중증 환자는 128명으로 보고됐다.

nswrea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