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림복지소외자 자연휴양림 이용 확대 지원

노재현 / 기사승인 : 2021-03-09 09: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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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쿠키뉴스] 노재현 기자 =경북도는 산림복지소외자가 산림복지바우처를 활용해 자연휴양림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연휴양림 우선 예약제도(우선 예약객실)를 확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산림복지바우처’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아동) 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산림복지소외자에게 자연휴양림, 숲체원 등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1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산림복지소외자들이 좀 더 쉽게 자연휴양림을 이용 할 수 있도록 기존 14개소 휴양림에서 운영하던 우선예약객실을 올해는 16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 자연휴양림 외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숲속야영장, 치유의 숲, 유아숲체험원 등 더 많은 산림휴양시설을 조성해나갈 방침이다

우선 예약은 숲나들e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경북도 조광래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산림복지소외자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및 기반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njh2000v@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