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2021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사이버대학 부문 1위 선정

이영수 / 기사승인 : 2021-04-05 13: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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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2021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사이버대학부문에서 11년 연속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 백대현 홍보미디어팀 팀장이 참석해 대리 수상했다. 사진=한양사이버대학교 제공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 한양사이버대학교가 중앙일보와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이 주최하는 제12회 ‘2021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사이버대학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2021년 현재 11개 학부 38개 학과(전공)에 재적학생 1만6174명(2020년 정보공시 기준), 한양사이버대학원 석사과정은 5개 대학원, 12개 전공에 재적학생 940명 규모의 사이버대학원으로 성장했다.

이번에 선정된 ‘2021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국가 이미지의 핵심적 구성요소인 문화·산업·도시·농식품 부문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다면 평가해 국가의 자산으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행사로, 올해로 12년째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11년 연속으로 사이버대학부문에 1위로 선정된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올 1월 30일부터 2월 14일까지 만 16세 이상의 소비자 1만200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브랜드 대표성·만족도·충성도·글로벌 경쟁력 등 개별 값에 브랜드 종합 호감도의 가중치를 부여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에 의한 산출을 진행, 국내 유수의 사이버대학들 가운데 1위에 뽑혔다. 

특히, 한양사이버대학은 브랜드 인지도·대표성·충성도 등 모든 평가요소에서 사이버대학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획득하여 타 사이버대학 대비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국내 사이버대학교의 대표 격인 대학으로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사이버대학교의 질적 성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석사과정 졸업생 중 다수의 학생이 박사과정에 진학하는 등 온라인 고등교육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가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한양사이버대학교는 국내 최고의 첨단 디지털 방송 제작 시스템과 콘텐츠 개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각 분야의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이 만든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콘텐츠 지원 사업에 가장 많은 과목이 선정되는 등 우수한 교육 콘텐츠로도 명성이 자자하다”고 설명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2020학년도 1학기부터 신·편입생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학업 적응을 지원하기 위하여 ‘학업코칭 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입학 후 첫 학기를 맞이하는 신·편입생에게 개인별로 전담 학업코치 1인이 배정되어 학생 개개인에 맞춘 학업에 필요한 다양한 도움을 카카오톡 또는 MMS(전화 등)을 이용해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학기 운영 결과 미등록 제적 비율은 직전 학기 대비 3.7%포인트가 감소했고, 재등록율은 4.3%포인트가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이후 2020년 2학기부터는 코칭인원을 늘리고 합격자 발표부터 세 번째 학기 등록까지 확대하는 등 학생을 위한 서비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삼성,  LG, 현대,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과 서울시, 행정안전부, 군 등 공공기관 등 총 600여 개 기관과의 MOU를 통해 산학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사이버대학이 일-학습병행제도에 최적화된 교육모델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학생들이 입학하는 비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취업을 나간 상태에서 언제든지 학업을 병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일-학습병행에 가장 효과적인 교육모델로 꼽힌다.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