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기 좋은 도시…횡성군, 기업유치 성과 '톡톡'

박하림 / 기사승인 : 2021-04-07 18: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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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수도권 기업 등 24개 업체 유치

㈜펌프킨 전경.

[횡성=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강원 횡성군(군수 장신상)이 최근 5년간 심혈을 기울여 수도권 기업 등 24개 업체를 유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7일 군 기업경제과에 따르면 2017년엔 ▲해신철강 ▲피엠모터스 ▲에스제이테크 ▲삼일이노팩 ▲지에이 ▲시안 ▲예길식품 ▲농업회사법인 징코밀 등 8개 업체를 유치했다. 2018년엔 ▲디피코 ▲유성씨앤에프 ▲월텍 ▲동원시스템즈 ▲넥스트바이오 ▲원로드시스템 등 6개 업체를, 2019년엔 ▲유유헬스케어 ▲한국방재에너지 ▲옥두식품 ▲팜클 등 4개 업체를 유치했다.

2020년엔 ▲대화제약 ▲제네톡스 ▲가나산업 ▲팔공티 등 4개 업체를, 2021년엔 부솔이피티를 유치했다. 군은 이날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버스 충전시설 구축 기업인 ㈜펌프킨 유치가 확정됐다고도 밝혔다. ㈜펌프킨(대표 최용하)은 전기자동차 분야에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국내 최고의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전국 전기버스 충전소 시설 구축 점유율이 70%에 이르고 있으며 대용량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추가 개발 완료하여 보급할 예정이다. 

장신상 군수는 “횡성군이 '기업들의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끔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전기차 상생일자리 참여기업 이외에도 이모빌리티 관련기업이 추가로 유치됨에 따라 이모빌리티 거점도시 기반 구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hrp11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