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안심식당 지정 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예천군청 종합민원과 위생팀 또는 예천군 외식업지부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정기준은 ▲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 위생적인 수저관리 ▲ 종사자 마스크 착용 ▲ 손소독제 비치 및 소독·환기 실시 등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 172곳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한 바 있다.
군은 이번 추가 지정으로 외식업계 경영난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안심식당은 스티커 부착과 함께 식사문화개선 관련 위생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군청 홈페이지 홍보는 물론 네이버·다음 포털사이트와 T-map·카카오맵 앱으로 안심식당을 검색하면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안심식당 지정 확대 운영으로 식사 문화 개선 필요성을 공감하고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안전한 외식 문화 조성은 물론 군민건강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김훈 사진작가 초대전 열어
해당 초대전은 기존 지역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기획전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 교류를 넓히고 주민들과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예술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한국예총 예천지회에서 마련했다.
사물, 풍경에 대한 개성적이고 깊이 있는 김 작가의 흑백사진 40여 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사진전으로 문화·예술을 보는 시각이 다양해지고 군청 1층 갤러리가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문화 교류를 통해 군민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zebo1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