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4일 (5)
허태정 대전시장, '한국형 바이오랩센트럴' 공모사업 유치 총력전 당부

허태정 대전시장, '한국형 바이오랩센트럴' 공모사업 유치 총력전 당부

주간업무회의, 정부 공모사업 연속 성공으로 지역사회 발전토대 마련 주문

승인 2021-05-10 18: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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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이달 중 정부 공모로 진행될 '한국형 바이오랩센트럴'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내도록 총력을 다 할 것을 주문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미래 선도형 바이오벤처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사업규모가 2,000억 원에 이른다.

허태정 시장은  “이달 말 예정인 바이오랩센트럴 사업 유치에도 반드시 성공해 지역사회에 좋은 결과를 안겨야 한다”며 “혁신성장 인프라가 집적된 대전이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최적지임을 적극 활용하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허태정 시장은 “이달 들어 RIS(지자체-대학 협력 지역혁신사업) 선정, 중기부 세종시 이전 대체 4개 기관 확정 등 당면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지역발전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솔선한 공직자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지역사회 갈등유발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선제적 행정체계 마련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어려운 내용을 서랍 속에 담아만 두면 나중에 문제가 불거질 때 해결이 어려워지고 더 많은 홍역을 치르게 된다”며 “사회갈등에 관한 내용은 더욱 빨리 대응할 수 있도록 보고체계를 갖추고 풀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달 말 행복주택 기공식을 맞아 청년주택 공급에 대한 구체적 계획과 비전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행복주택 건설 첫 삽을 뜨는 것은 맞춤형 시민 주거안정 정책에 큰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 우리시가 언제 어떤 형태로 맞춤형 주택을 공급할지 시민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이날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 백신접종 현황, 중앙로 지하상가 연결공사에 따른 교통대책, 타슈 운영 장기계획 등 현안을 논의했다.

mjsbroad@kukinews.com
명정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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