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9일 (0)
한국도로공사, EX-안전트레이닝센터 2호 개소

한국도로공사, EX-안전트레이닝센터 2호 개소

영남권에 'EX-안전트레이닝센터‘ 2호 개소... 올해 안에 2개소 추가 설치
자체 개발한 가상현실(VR) 안전교육 체험관을 유지보수 현장까지 확대 보급

승인 2021-05-12 14: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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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12일 경남에 개소한 ‘EX-안전트레이닝센터’에서 안전벨트 매달림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2021.05.11
[김천=쿠키뉴스] 최재용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2019년 8월 경기도 안성에 개소한 ‘EX-안전트레이닝센터’ 1호에 이어, 제2호를 12일 경남 의령군 건설현장에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EX-안전트레이닝센터는 근로자가 안전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실제 건설현장을 본떠 만든 교육장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유형의 간접체험과 안전장비 착용의 중요성을 알수 있다.

이번에 개소한 제2호 교육장은 구조물과 터널 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상황을 반영해 8종의 안전체험과 가상현실(VR)체험, 심폐소생(CPR)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당 교육장이 위치한 영남권에는 30개 건설현장과 17개 유지관리 지사가 있어 연간 약 2000여명의 근로자가 EX-안전트레이닝센터에서 안전교육 체험이 가능하다.

12일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 세번째)이 EX-트레이닝센터 개소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2021.05.12
공사는 EX-안전트레이닝센터 안전교육 이수자들의 교육성과와 만족도가 높아 수도권과 호남권에 각각 1곳씩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 공사는 자체 개발해 전국 고속도로 건설현장에 운영 중인 가상현실(VR) 안전체험관을 8개 지역본부 및 56개 지사에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근로자 안전관리에 발주기관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EX-안전트레이닝센터 등 안전교육 시설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gd7@kukinews.com
최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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