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4일 (6)
금산인삼축제, 40주년 상징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

금산인삼축제, 40주년 상징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

금산축제관광재단, 이사회 개최 '금산인삼축제' 기본구상 논의

승인 2021-05-18 16: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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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이사장(금산군수)이 금산축제관광재단 이사회를 주재하고 있다. 

[금산=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금산축제관광재단(이사장 문정우)은 금산인삼관에서 제12회 이사회를 열고 제40주년 금산인삼축제 기본구상 등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40주년을 맞는 금산인삼축제에는 현장 행사 중심에 온라인 콘텐츠를 더해 축제의 밑그림을 그리고 40주년 상징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둔 다양한 전략들이 제시된다.

축제에 대한 주요 전략들은 △1981년 추억소환 콘텐츠 개발 △이슈(issue) 창출형 전국대회 개최 △40주년 기념 한정판 상품 개발 △홍보·마케팅의 광역화 전략 등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의 확대 △금산인삼 ‘오늘만 세일’ 행사 △금산인삼 고부가 패키지 여행상품 개발 △축제 먹거리의 다양성 강화 등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금산인삼축제 40주년 기념 ‘블랙 이글스 에어쇼’가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10일에는 축하 공연으로 확정돼 군악대 공연과 함께 현장 행사로 추진된다.

재단은 이번 기본구상을 중심으로 전국 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양한 의견을 통합해 기본계획을 수립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인삼약초시장을 비롯한 지역 상권이 침체되고 있다”며 “올해 40회를 맞는 국내 대표 산업형 축제인 금산인삼축제가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금산 삼계탕축제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mjsbroad@kukinews.com
명정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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