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4일 (5)
대구시, ‘제3회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개최

대구시, ‘제3회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개최

승인 2021-05-23 12: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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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구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포스터. (대구시 제공). 2021.05.23

[대구=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역의 빅데이터 활용 문화를 조성하고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제3회 대구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DGB대구은행,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공동주최하고 경북대학교가 후원하며, 중‧고등학생 참여부분을 신설했다. 

경진대회 참여자는 ‘대구빅데이터활용센터’에서 보유한 22종의 공공‧민간데이터 외에도 지난달 29일 SW융합테크비즈센터(DNEX)에 개소한 ‘통계데이터대구센터’의 39종(행정DB 14종, 민간데이터 35종) 데이터까지 무료로 활용할 수 있어 수상작의 정책 활용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4일부터 6월4일까지 인터넷으로 참가서류를 접수하고 서류와 발표심사를 통과한 22개 팀은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진출팀은 ‘대구빅데이터활용센터’에서 유․무료 데이터를 활용해 직접 데이터를 분석하고 교육·멘토링 등의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후 총 상금 2300만원이 걸린 본선대회에서 최종 11개 팀을 선발한다.

경진대회 상세일정 및 참가신청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또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43개 팀이 참가해 ‘소상공인 부흥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불법 주정차 다발지역 분석과 최적단속 경로 설정’, ‘도시 양극화 분석을 통한 도시재생 방안 제안’ 등 8개 출품작이 선정된 바 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시민이 직접 참여해 도시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대구 시정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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