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9일 (0)
김해시, 경남 최초 비대면 대형폐기물 배출시스템 시행

김해시, 경남 최초 비대면 대형폐기물 배출시스템 시행

승인 2021-05-26 16:20:09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김해=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 김해시(시장 허성곤)가 6월 1일부터 경남 최초로 비대면 대형폐기물 배출시스템을 시행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간편하게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한다.

지금까지는 침대, 책상, 의자 등 대형폐기물을 버리려면 수거업체에 유선으로 미리 연락해 수거시간, 품목 등을 확인 또는 협의 후 수거업체에서 현장에 방문하면 수수료를 지불하고 수거하는 방식으로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불편한 점도 많았다.


하지만 6월부터 김해시민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대형폐기물 수거 신청, 수수료 결제, 수거상황 확인까지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대형폐기물을 버릴 수 있게 됐다.

배출방법은 스마트폰 앱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빼기’ 앱을 다운받아 수거품목을 촬영해 업로드하고 배출장소 입력 후 수수료를 결제하면 나오는 신청번호를 대형폐기물에 붙여 약속한 배출장소에 내놓으면 된다.

이치균 청소행정과장은 "6월부터 시행하는 비대면 대형폐기물 배출 시스템은 시민들이 어떻게 하면 보다 편리하게 대형폐기물을 버릴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