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2일 (1)
천안시, 28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발생 현황 발표

천안시, 28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발생 현황 발표

시, 일간 신규확진자 4명, 누적 확진자수 1276명

승인 2021-05-28 20:31:41 수정 2021-05-28 20:40:24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박상돈 천안시장.


[천안=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천안시는 2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을 발표했다.

천안시는 5월 28일 0시 기준, 일간 신규 확진자는 4명이며, 누적 확진자 수는 1,276명(지역감염 1,219명, 해외유입 57명)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90명이며, 감염병 전담병원 및 생활치료센터 등 7개 시설에 입원해 회복 중이다.

이어 전일 자가격리 해제자는 144명으로 누적 25,046명(94.3%)이 격리 해제됐고, 1,528명(5.7%)이 자가격리 중이다.

시는 최근 1주일 간(5월 21일부터 27일까지) 발생 확진자 수는 총 39명(일평균 5.57명)으로, 직전 1주(5월 14일부터 20일까지) 43명(일평균 6.14명) 대비 4명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주간 확진자 39명의 감염경로는 ▲아산 온천 집단발생 관련 15명(38.5%), ▲자발적 검사 8명(20.5%), ▲타지역 관련 5명(12.8%), ▲관내 확진자 접촉 4명(10.3%), ▲해외입국 3명(7.7%), ▲제원테크 관련 1명(2.6%, 자가격리 중 확진), ▲뉴타지마할 음식점 관련 1명(2.6%, 자가격리 중 확진), ▲기타 2명(5.1%)으로 분석됐다.

천안시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을 살펴보면, 5월 28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6,773명으로 총 40,384명이 1차 접종을 마쳤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인원은 총 14,561명 이다(백신 구분: 아스트라제네카 33,304명, 화이자 21,641명).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5월 28일 0시 기준)는 총 497건(신규 0건)이며, 접종 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경증 사례가 484건으로 대부분이었고,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2건, 중증 이상 반응 사례 9건, 사망 사례 2건으로 확인됐다.

한편, 천안시에 따르면, 오는 6월 3일까지 만60세부터 74세 어르신 등의 코로나19 예방 접종 사전 예약이 진행되며 28일 0시 기준, 접종 대상자의 약 63%가 사전 예약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사전 예약을 마친 분들은 27일부터 고령층부터 순차적으로 관내 위탁의료기관 133개소(5월 28일 기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며, 27일부터 네이버와 카카오 지도 플랫폼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잔여 백신이 발생한 위탁의료기관(일반 병․의원) 확인 및 당일 접종을 위한 예약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네이버 및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지도 플랫폼을 통해 접종기관별 잔여백신 정보를 지도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인근 접종기관에 신속히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경우 당일 예약까지 가능하다고 전했다.

천안시는 11월 집단면역 달성을 위한 긍정적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아직 전국 코로나19 발생 추이와 함께 인근지역 감염 확산세의 지속과 함께 지리적 요인에 따른 타지역발 감염 발생 확률이 높으므로 지역 간 이동은 최소화하고, 타지역을 방문한다면 귀가 후에는 반드시 진단 검사를 받아주길 당부했다.

swh1@kukinews.com

한상욱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