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꿈의학교 강마을생태둘레길만들기 시즌2… ‘쓸모의 재발견’ 신재석 작가와의 만남

이영수 / 기사승인 : 2021-06-07 08: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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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 남양주시 강마을생태둘레길만들기시즌2 꿈의학교 아이들은 마을교육의 일환으로 ‘쓸모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고재(오래된 목재)를 사용하여 만든 여러 작품과 고재가구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상상했던 모습과는 다른 고재의 다양한 가치에 대해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박물관에서 접할 수 있는 전통 민속품과 의생활 물품들을 월문리 동네에서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져보기도 하고 작가와 소통, 고재를 이용한 액자만들기 체험 등의 산교육을 통해 세월의 흐름이 담긴 고재의 고풍스러운 멋을 느끼고 고재의 쓸모에 대한 새로운 발견할 수 있는 교육의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강마을생태둘레길만들기시즌2 꿈의학교는 마을의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월문2리 마을의 작가, 마을 구성원, 지역사회와 어우러져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juny@kukinews.com 사진=남양주시 강마을생태둘레길만들기시즌2 꿈의학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