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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앞 가로수는 무슨 죄?
입력 2021-06-08 13:39:04
[무안=쿠키뉴스] 신영삼 기자 =전남교육청 앞 도로변 가로수가 각종 단체에서 내건 불법 현수막으로 1년 내내 몸살을 앓고 있지만 관할 관청인 무안군은 뒷짐만 지고 있다.
일부 가로수에는 현수막을 묶었던 노끈은 물론, 그동안 묶였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news0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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