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컨소시엄, '평촌 트리지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총 2417세대

박진영 / 기사승인 : 2021-06-25 13: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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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트리지아 조감도

[안양=쿠키뉴스 박진영 기자]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 코오롱글로벌)은 25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29번지 일원에 공급 예정인 '평촌 트리지아'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방문이 불가한 경우 홈페이지에 전시된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입지여건, 타입별 유니트 등 단지 정보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평촌 트리지아'는 안양 융창아파트 주변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며, 3개 단지에 지하 5층~지상 34층, 총 22개동, 전용면적 36~84㎡, 7개 타입(임대 포함), 총 2417세대(임대 196세대 포함) 규모의 대단지다. 이 중 일반분양은 전용 59~74㎡ 913세대다. 타입별 일반분양 세대수는 59㎡A 478세대, 59㎡B 276세대, 74㎡ 159세대다.

다음달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해당지역, 7일 1순위 기타지역, 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4일 발표되며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다양한 평면과 인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한다. 전 세대가 남측향 위주의 판상형 중심으로 설계되며, 일부 타입은 판상형 평면에 맞통풍 구조를 더했다. 발코니 확장 시 자녀방 붙박이장 1개와 픽처레일 1개, 안방 발코니 전동식 빨래건조대, 세탁실 선반 2단 등이 제공된다. 빌트인 가전과 유럽산 고급 마감재 등은 유상옵션이다. 

GX룸, 스트레칭실에서 간단한 운동이 가능하며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마련된다. 키즈카페, 상상 도서관, 독서실은 물론 단지 내 어린이집 등도 갖춘다. 게스트룸과 클럽하우스, 골든라운지 등에서 입주민 간 친목 도모도 가능하다.

단지는 안양시 호계동의 중심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범계역, 금정역, 명학역과 인접하며 지하철 1, 4호선 이용이 수월하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타고 서울 및 수도권 주요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호계초, 호원초, 호계중 등까지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약 34만㎡의 호계근린공원이 있다.

GTX-C 노선이 2026년 개통 예정이며, 인덕원-동탄선(2026년 개통 예정)과 월곶 판교선(2025년 개통 예정)도 계획돼 있다. 견본주택은 안양시 동안구 경수대로 653에 위치한다.

bigma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