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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경제] 토스 알림받고 무료 백신보험 받자 外 케이뱅크·신한라이프

[쿡경제] 토스 알림받고 무료 백신보험 받자 外 케이뱅크·신한라이프

승인 2021-07-07 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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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김동운 기자 = 토스(비바리퍼블리카)가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케이뱅크가 정보기술(IT) 분야 경력직 채용을 실시한다. 신한라이프가 금융업계 최초로 TV광고 캠페인에 ‘버추얼 모델’을 활용했다.

사진=비바리퍼블리카

토스, 알림 설정하고 무료 백신보험 받자

토스가 오는 9일부터 회원 2000만명을 대상으로 ‘백신 부작용 보험’ 무료 제공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서 백신접종 예약 가능 문자를 받은 고객이 링크를 통해 사전예약을 완료하고 ‘토스로 알림받기’를 선택하면 무료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본인 접종 시기와, 접종 장소, 백신 종류 등 코로나19 백신과 관련된 세부 알림을 토스 에플리케이션으로 편리하게 받아 볼 수 있다.

토스는 지난 5월6일부터 이번 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알림 신청을 받아왔으며, 약 50만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해당 고객도 질병관리청 사이트를 통해 접종 예약 및 토스로 알림받기 설정시 보험가입 대상이 된다.

토스가 제공하는 보험은 코로나19 백신을 포함 ‘아나필락시스 쇼크’ 진단 시 최초 1회 100만원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보험료는 토스 측이 전액 부담한다. 80세 미만인 토스 회원은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 중인 다른 플랫폼과 달리, 보험 가입시 별도 가입 심사를 거치지 않고, 보험사에 마케팅 목적의 정보를 일체 전달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보장 기간은 가입 시점부터 1년간이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 앱을 통한 편리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리와 함께, 전국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기원하는 공익적 배경에서 이번 무료 보험 혜택을 기획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 IT직군 경력직 채용

케이뱅크가 정보기술(IT) 분야 경력직 채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접수는 이번달 31일까지다. 모집대상은 ▲개발 ▲인프라 ▲정보보안 ▲전략 등 IT 관련 전 분야다.

개발 직군으로 입사를 원하는 지원자는 코어뱅킹(계정계)·채널·빅데이터·딥러닝·CRM(고객관계관리)·규제 시스템 가운데 원하는 직무를 선택할 수 있다.

인프라 분야 직무는 클라우드·VDI(데스크톱 가상화)·네트워크·데이터베이스 등으로 나뉜다. 정보보안은 시스템에는 보안·엔드포인트 보안·사이버 위협 분석·모의해킹 분야가 있다. 전략은 IT 감사·IT 전략 및 구매·품질관리 등 직무에서 지원자를 모집한다.

케이뱅크는 이번 채용에서 별도 자기소개서를 받지 않는다. 오로지 지원자가 채용사이트에 입력한 신상정보 및 경력사항만을 토대로 서류전형을 진행할 방침이다.

지원은 케이뱅크 채용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접수 내용을 토대로 서류전형을 거친 뒤, 온라인 인성검사와 1, 2차 면접 과정을 거쳐 다음 달 중으로 채용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직원 복리후생 측면에서는 우선 출퇴근 시간을 선택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어 매년 유급 자기계발휴가를 지급하고 본인과 가족의 건강검진 및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제도가 지원되고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사업 확장에 따른 혁신 상품·서비스의 개발 및 운영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두 자릿수 규모 직원 신규 채용을 실시하게 됐다”며 “지원동기, 강점 등 일반적인 내용은 면접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기에 번거로운 자기소개서 제출 과정은 생략했다”고 말했다.

버추얼 모델 로지. 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 버추얼 모델 ‘로지’ 광고 실시

신한라이프는 금융업계 최초로 TV광고 캠페인에 버추얼 모델을 활용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버추얼 모델인 ‘로지’가 등장했다. 로지는 M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얼굴형을 모아 탄생한 22세의 젊고 발랄한 여성이며 2020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인스타그램 팔로워 2만 이상을 보유한 국내 최초 ‘버추얼 인플루언서’다.

또한 신한라이프는 틱톡과 같이 SNS 상에서 유행하는 음악과 댄스를 분석해 젊은 층의 취향을 반영한 BGM과 안무를 개발해 광고에 활용했다.

신한라이프 브랜드 담당 이성태 전무는 “새롭게 출범한 신한라이프는 기존의 보험 광고 공식을 깨고 MZ 세대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통합 광고의 모델부터 남다른 전략으로 접근했다”며 “로지가 새롭고도 놀라운 라이프를 선사하고자 하는 신한라이프의 의지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라이프는 ‘앞서다, 그리고 뛰어넘다’라는 브랜드 본질을 바탕으로 새로운 컬러인 컨템포러리 퍼플과 그래픽모티프인 ‘패스파인더’ 등 젊고 세련된, 그리고 현대적이면서도 남다른 브랜드 톤앤매너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chobits3095@kukinews.com
김동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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