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 원주·횡성·영월 서비스 시작

하중천 / 기사승인 : 2021-07-20 19: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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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원주 문화의거리에서 강원도형 배달앱인 ‘일단시켜’ 원주·횡성·영월 지역 오픈기념식이 열렸다. (강원도 제공)

[춘천=쿠키뉴스] 하중천 기자 =강원도형 배달앱인 ‘일단시켜’가 20일 원주·횡성·영월 지역 서비스를 시작한다.

20일 도에 따르면 이날 원주 문화의 거리에서 원주·횡성·영월 3개 지역 오픈 행사가 열렸다.

이날 오픈행사에서는 일단시켜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배달앱 주문 시연, 배달앱 오픈 홍보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서포터즈는 원주 3명, 속초 2명, 횡성 1명, 영월 2명, 정선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블로그, SNS 등에 일단시켜를 소개하고 해당 지역 가맹점을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도는 3개 지역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할인 쿠폰을 발행하고 매월 상위 20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는 착한소비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일단시켜는 강원상품권과 일부 시군 지역화폐를 배달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원주·영월·횡성 지역에서는 750여개 가맹점이 등록돼 있다.

도는 오는 8월~10월 홍천, 평창, 양구, 인제 및 10~12월 춘천, 화천, 양구, 고성, 양양 지역으로 일단시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일단시켜는 중개수수료, 광고수수료, 입점수수료가 모두 무료다.

김명중 도 경제부지사는 “일단시켜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도민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ha3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