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코로나19, 태권도장 누적 감염 204명 ... 26일 44명 확진

명정삼 / 기사승인 : 2021-07-26 18: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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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 국제학교 관련 누적 확진자 보다 태권도장 감염자 더 많다
금산공장 13명, 태권도장 6명, 물류센터 등 ... 산발적 감염

▲코로나19 방역 이미지.  사진=쿠키뉴스DB.

[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6일 47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3850명(해외입국자 80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시는 도안동 태권도장(최초 #3198) 확진자가 26일 6명(#3807, #3808, #3818, #3837, #3840, #3847)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04명으로 지난 1월 발생한 IEM 국제학교 누적 확진자 158명(대전 147명, 타지역 11명)을 뛰어넘는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금산 공장 관련 확진자는 금일 13명 발생하며 급속한 확산세를 보여, 누적 확진자가 단숨에 41명으로 늘었다고 시는 밝혔다.

감염의 원인을 찾지 못한 깜깜이 확진자도 12명(#3804, #3827, #3828, #3829, #3830, #3835, #3836, #3838, #3841, #3842, #3846, #3848, #3849, #3850) 발생해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팀을 통해 원인을 규명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물류센터 관련 추가 확진자는 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8명으로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한편,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대전 3833번은 동료인 대전 3753번의 접촉자에 의해 감염됐으며, 대전 3844번은 가족인 대전 3833번의 접촉으로 감염됐다. 

mjsbroad@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