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체험’ 경북서 50% 할인받고 안전한 여름 즐기세요

최재용 / 기사승인 : 2021-07-27 1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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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사 전경. (경북도 제공) 2021.07.27

[안동=쿠키뉴스] 최재용 기자 = 경북도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전 국민을 대상으로 농촌체험관광시설 숙박‧체험비를 50% 할인하는 ‘농촌체험관광시설 방문 DAY’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소규모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여름철 피서지로 시냇가에서 물놀이도 하고 물고기‧다슬기 잡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산과 들을 누비며 수많은 곤충을 채집하는 놀이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재미를 선사하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 126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에는 ∆숙박 체험(고택체험, 캠핑, 글램핑 등) ∆영농체험(계절별 농산물 수확 등) ∆전통문화체험(예절⋅민속놀이 등) ∆만들기체험(염색, 도자기, 공예 등) ∆먹거리체험(한과, 김치, 떡 등) ∆건강 휴양체험(둘레길 걷기, 레포츠)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계절별‧테마별 체험 거리가 풍성하다. 

또 체험 마을 인근의 관광지나 명소와 연계해 여행 일정을 보내며 가족들 간 화목을 다지면서 스트레스 해소도 하고 몸과 마음을 충분히 힐링할 수 있다.

경북도는 숙박‧체험비 50% 할인과 함께 ‘경북농촌체험 SNS인증 이벤트’에 참여해 후기를 남기면 경북 농특산품 쇼핑몰 ‘사이소’에서 사용가능한 쿠폰도 발급해 주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여름 휴가철에 어린 시절 엄마 아빠가 느꼈던 시골 외갓집의 향수와 추억을 지역 농촌에서 아이들과 다시 한 번 느껴 보시기 바란다”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안전한 농촌여행이 될 수 있도록 시설점검 등 방역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농촌관광시설에 대한 상세 정보는 다음카페,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반드시 시설을 이용하기 전 사전예약을 해야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예산 소진 등 행사가 조기에 종료 될 수 있다.

gd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