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패럴림픽 개회식 참석한 한국 선수단, 82번째로 입장

배성은 / 기사승인 : 2021-08-24 22: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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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일본 도쿄 신주쿠의 국립경기장(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개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기수는 최예진(보치아)과 그의 경기 파트너인 어머니 문우영 씨가 맡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배성은 기자 = 2020 도쿄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개회식이 24일 오후 8시 일본 도쿄 신주쿠의 국립경기장(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이 일본의 히라가나 순서에 따라 82번째로 입장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14개 종목에 159명(선수 86명·임원 73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개회식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선수단 규모를 축소해 주원홍 선수단장과 선수 등 40명만 참석했다.

기수로는 보치아 대표팀의 최예진과 그의 경기파트너이자 어머니인 문우영 씨가 나섰다.

선수단은 훈색(분홍빛 계열) 저고리와 대님바지가 눈에 띄는 생활한복 디자인의 단복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목표는 금메달 4개, 은메달 9개, 동메달 21개로 종합순위 20위다.

seba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