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쿠키뉴스] 최재용 기자 = 경북 군위군은 25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백년가게 지원사업에 선정된 ‘효령매운탕’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백년가게는 소상공인의 성공 모델 발굴을 위해 업력 30년 이상 가게 중 경영자의 혁신 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영업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효령매운탕은 22년간 산지에서 공수한 생물 민물고기를 손질해 끓여 낸 민물매운탕으로 지역민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맛집이다. 코로나19에 맞춘 서빙로봇 도입을 통한 경영혁신에도 앞장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백년가게으로 선정되면 온·오프라인 통합홍보, 상품개발, 제품홍보, 판로 확대 지원 등 소상공인 경영환경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영만 군수는 “지역의 1호 백년가게로 선정된 효령매운탕을 시작으로 우수한 지역 가게들을 육성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상권 회복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소보면 노인회 봉사클럽 환경정비 활동
경북 군위군 소보면 노인회 소속 자원봉사클럽인 사랑클럽은 지난 23일 신계리 마을 주변과 서군위IC 인근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회원들 20여명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신진균 소보면 노인회장은 “매월 20일경에 회원들이 모여 환경정화 활동을 해오고 있는데 많은 회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줘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gd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