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5일 (6)
[원주 혁신] 관광공사, 안전한 캠핑 현장 캠페인 등

[원주 혁신] 관광공사, 안전한 캠핑 현장 캠페인 등

승인 2021-08-30 17:31:58 수정 2021-08-30 17: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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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관광공사, 안전한 캠핑 현장 캠페인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캠핑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불법 야영행위 계도와 바람직한 캠핑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한 캠핑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10월17일까지 펼친다.

최근 차박 및 노지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크게 늘면서 환경오염, 쓰레기 방치 등으로 인해 지자체·현지 주민과의 갈등을 빚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공사는 전국 차박 및 노지캠핑 인기장소 중 야영·취사행위가 불가한 지역 50여 곳을 조사를 통해 선정하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야영객 대상 올바른 캠핑장소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기본적인 캠핑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화재, 일산화탄소 중독 등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야영객 대상 안전캠핑 수칙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품도 배포한다. 아울러 캠페인과 동시에 공사는 관할 지자체 및 경찰서와 협업을 통해 일정한 안전·위생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등록 야영장으로 허가받지 못한 전국 불법 캠핑장에 대한 고발 및 단속활동도 병행한다.


◆보훈공단, 안전경영 선포식 개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감신)은 30일 본사 강당에서 노사 합동으로 ‘안전경영 선포식’과 ‘안전지킴이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공단은 ‘안전보건경영체계’ 도입 4년 차를 맞아 다시 한번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을 선언하고, 공단 임직원은 물론, 협력업체 직원, 공단을 방문하는 모든 국민의 안전과 생명까지도 보호하자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안전 문화를 확립하고자 내부 안전제안 제도를 개선하여 인센티브 포상을 확대하고, 본사 및 소속기구 내 안전지킴이 50명을 선발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감신 이사장은 기존 안전 규정과 재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하고, 안전 활동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안전 활동을 제도화해 공단의 안전의식과 실행 수준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공단 본사는 2019년에 국생산성본부인증원으로부터 국제표준인증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을 받아 올해 재인증할 계획이다. 중앙·대구·대전보훈병원은 2020년에 승인을 마쳤고, 광주·부산보훈병원은 올해 인증을 완료할 예정이다. 공단 업무지원직 산재 건수도 감소세를 보이며 협력사 대상 안전간담회 개최, 직업환경개선 자문 및 개선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전경.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준정부기관 최초 K-RE100 가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감신)은 준정부기관 최초로 K-RE100(재생에너지 100%)에 가입하여 탄소중립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고 30일 밝혔다. 

영국 런던 소재 다국적 비영리기구인 ‘더 클라이밋 그룹’이 시작한 RE100은 2050년까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국제 캠페인이다.  

K-RE100은 한국형 RE100 제도다.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지원 등에 관한 규정에 법적 근거를 두고 있으며 올해 본격 도입했다. 전기 소비자가 한국에너지공단의 K-RE100 관리 시스템을 통해 재생에너지 사용실적을 제출하고 확인서를 발급받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녹색 프리미엄, 공급인증서(REC) 구매, 제3자 전력구매계약, 지분 투자 및 자가 발전과 같은 방법으로 가능하다. 공단은 본사와 소속기구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자가발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재생에너지 활용을 늘리고 관련 인증을 충실히 따를 방침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경.

◆심사평가원, 자동차보험심사센터 상급병실료 심사 강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자동차보험 진료수가를 청구하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상급병실료 심사 강화를 통해 국민 부담을 줄이겠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의원급 의료기관 중 한의원의 자동차보험 상급병실료를 청구하는 기관수와 진료비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상급병실만 운영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 상급병실료 청구사유 등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됐다.

자동차보험심사센터는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청구된 상급병실료가 자동차보험 진료수가에 관한 기준 제2장 제6조의 진료수가 인정 제외대상에 ‘치료상이나 병실의 사정으로 부득이한 경우’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해 집중 심사하기로 했다.
  
심사 시 사실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진료기록부 등 관련 자료를 요청하거나 현지 확인 심사 등을 통해 확인하는 등 심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의료법의 의원급 의료기관은 주로 외래환자 대상의 의료행위를 하는 기관으로 정하고 있고, 자동차보험은 원칙적으로 상급병상에 해당하는 입원료는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예외적으로‘치료상이나 병실의 사정으로 부득이한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건보공단-한국병원약사회 MOU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과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는 올바른 약물이용을 위해 효과적으로 공동 대응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올바른 약물이용을 위해 업무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좌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약물이용 등 건강보험제도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 강화 ▲올바른 약물이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다제약물 관리사업 도입 등 건강보험제도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업무 등이다.

다제약물 관리사업이란 만성질환 46개 중 1개 이상 보유, 복용 약 성분이 10가지 이상인 만성질환자중 과다약물 이용자에 대해 복약 상담해 국민의 건강 수준 향상 및 재정절감을 위한 사업을 말한다.


◆북부산림청, 상반기 규제혁신 성과 적극 홍보 나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021년도 상반기 산림 분야 규제혁신 사례 홍보를 중점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북부산림청은 상반기 구성한 규제혁신 정책고객망을 통해 산림청 2021년 상반기 규제혁신 대표사례 관련 카드뉴스를 배포해 산림규제 혁신 성과를 집중 홍보했다.

홍보한 상반기 대표사례는 산림복지전문가의 종류 확대 등 총 5건으로, 올해 상반기 개정된 사항과 상반기 발굴해 하반기 개정될 예정인 과제로 이뤄졌다.

산림복지 수요는 휴양·레포츠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기존에는 산림복지전문가는 숲해설가 등 4종으로만 한정돼 있어 다양한 산림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없었다.

이에 산림청은 산림복지전문가 범위에 ‘산림레포츠지도사와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을 추가함으로써 국민의 수요에 대응하고 민간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rp118@kukinews.com
박하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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