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나날이 스튜디오와 모바일 게임 2종 퍼블리싱 계약

강한결 / 기사승인 : 2021-09-09 11: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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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날이 스튜디오의 '포레스트 아일랜드'.   네오위즈 제공

[쿠키뉴스] 강한결 기자 = 네오위즈는 나날이 스튜디오(대표 박재환)가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 2종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포레스트 아일랜드’는 황폐화된 자연을 나만의 아름다운 섬으로 되살려 나가는 방치형 힐링 게임이다. 레벨이 성장할수록 고요한 숲, 호수, 해변가 등 지형을 확장시켜 아름다운 자연 풍경으로 가꿔 나갈 수 있으며, 여우, 사슴, 곰 등 다양한 자연 속 동물들을 수집할 수 있다. 특히 귀여운 캐릭터, 서정적이고 잔잔한 배경 음악은 포근한 느낌마저 준다. 여기에 바람, 파도, 나뭇잎 등의 ASMR은 또 다른 힐링 요소다.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로 오는 10월 18일 출시 예정이다

‘원시전쟁(가제)’은 캐주얼 전략 게임이다. 돌도끼와 주술로 맞서는 원시인과 공룡이라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개발 중이다. 공룡과 원시인이 뒤섞인 대규모 부대를 통한 군단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공룡과 병사의 전략적인 부대 배치와 병력 운용을 통해 적의 군단을 격파하는 것은 물론, 거대 공룡 보스와의 PVE(Player vs Environment)를 통해서도 역동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공룡 별로 다양한 스킬을 지녀 수집 욕구도 자극한다. 원시전쟁의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할 계획이다.

개발사인 나날이 스튜디오는 2012년 설립되었으며 대표작으로는 모바일 게임 ‘샐리의 법칙’, VR게임 ‘후르츠어택VR’ 등이 있다. 특히 샐리의 법칙은 2016년 제 1회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 TOP3, 같은 해 애플 앱스토어 ‘올해를 빛낸 게임’과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인디 게임’에 선정되며 게임성과 개발력을 인정받았다.

네오위즈는 이번 계약을 통해 포레스트 아일랜드와 원시전쟁의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캐주얼 모바일 게임들을 지속 발굴,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sh04kh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