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남 6곳서 24명 확진...누적 1만740명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09-16 13: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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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 창원을 비롯한 도내 6곳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4명이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15일 오후 5시 대비 16일 오후 1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4명(경남 10720~10743번)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740명이다고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 확진자로 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6명, 조사중 3명,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3명, 수도권 관련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이다. 격리 중 양성판정은 9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11명, 함안 6명, 거제 3명, 진주 2명, 김해·양산 각 1명이다.

확진일 기준으로는 15일 5명, 16일 19명이며 9월 754명(지역 733, 해외 21)이 발생했다.

창원 확진자 11명 중 9명(경남 10720~10722, 10729~10732, 10742, 10743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5명은 직장동료, 가족과 지인 각 2명이다.

함안 확진자 6명(경남 10733~10738번)은 모두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4명은 직장동료, 지인과 가족 각1명이다.
 
창원 확진자 3명(경남 10722, 10742, 10743번)과 함안 확진자 3명(경남 10733, 10734, 10738번)은 함안소재 제조 회사 종사자다.

15일 오후 해당 회사 종사자 2명(경남 10712, 10713번)이 최초 확진된 후 종사자 132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했고, 검사결과 16일 종사자 6명이 추가 확진됐다. 

거제 확진자 3명(경남 10723, 10725, 10726번)은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로 2명은 접촉자, 1명은 종교시설 방문자다.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누적확진자는 41명이다.

16일 기준 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543명, 퇴원 1만164명, 사망 33명이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