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두 번째 TV토론 개최… ‘말의 전쟁’ 시작

최기창 / 기사승인 : 2021-09-23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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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권 토론으로 공방 이어질 전망

국민의힘 윤석열(오른쪽부터), 안상수, 원희룡, 최재형, 유승민,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 대선 경선 예비후보들이 16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자 1차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쿠키뉴스] 최기창 기자 =국민의힘 대권 주자들이 다시 맞붙는다. 

국민의힘은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제20대 대통령 후보자 선거 제2차 컷오프 경선 방송토론’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두 번째 TV토론회로 1차 컷오프를 통과한 안상수·원희룡·유승민·윤석열·최재형·하태경·홍준표·황교안 후보 등 8인 모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추석 민심을 확인한 국민의힘 대선 예비 후보들은 지지율을 얻기 위한 치열한 기싸움이 선보일 전망이다. 

이날 주제는 경제 분야다. 다만 ‘주도권 토론’이 예정돼 있다. 이 자리에서 각 후보들은 주도권을 쥔 채 상대방을 지목한 뒤 자유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결국 8명의 후보들은 각종 현안과 정책을 두고 다양한 공방을 주고받을 전망이다. 아울러 이번 토론회는 정관용 국민대 특임교수가 진행한다. 

한편 국민의힘은 다음 달 8일 2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mobydic@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