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브리핑] 양산 물금수소충전소 개소…경남 9호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09-24 16: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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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상남도와 양산시는 24일 경남의 9번째 수소충전소인 양산 물금수소충전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일권 양산시장,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유관기관 및 관련업체에서 참석했다.


양산 물금수소충전소는 물금버스차고지 내에 위치한 양산시 최초의 수소충전소로, 진주와 김해에 이어 올해 3번째로 개소하는 수소충전소다.

연면적 300㎡(저장동 277.4, 충전동 22.5) 규모로 국비 15억원 등 총 36억원을 투입해 지난 6월 착공했다.

하루 16시간 기준 최대 350kg을 충전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추고 있어 수소승용차(5kg) 70대, 수소버스(29kg) 12대를 완충할 수 있다.

수소판매가격은 kg당 8000원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양산시에서 경동도시가스에 위탁해 cng충전소와 복합충전소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는 2021년 9월 현재 수소충전소는 9개소를 운영 중이고 연말까지 4개소를 추가 개소할 예정으로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수소차는 1423대(승용차 1,395, 버스 28)를 보급해 운행 중이고 수소충전소 구축 확대로 수소차 보급 또한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관광재단 경남 최초 ‘웰니스 멍 때리기 대회’ 개최

경남관광재단은 멍 때리기 대회의 창시자인 ‘웁쓰양컴퍼니’와 함께 오는 9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연계행사로 ‘2021 경남 웰니스 멍때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9~10월은 ‘경남 웰니스 관광의 달’이다. 이를 알리기 위한 ‘2021 경남 웰니스 멍 때리기 대회’는 2014년 서울대회를 시작으로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열렸으며 2021년 경남 최초로 함양 상림공원에서 멍 때리기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방식은 일반시민들도 평가에 참여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90분 동안 진행되며 평가 항목은 기술점수와 예술점수 두 가지다. 

기술점수는 10~15분마다 심박수를 재는 것으로 안정적이고 편안한 심박수를 가진 참가자가 고득점을 얻을 수 있으며 예술점수는 대회를 지켜보는 관객들이 멍 때리기를 가장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에게 스티커를 붙여 평가한다.

누리집을 통해 사전 참가신청을 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을 가진 참가자들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신청 이유가 인상적인 분들을 선발했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