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마도 인근 연안복합선 침수…해경 승선원 4명 구조

최일생 / 기사승인 : 2021-09-24 16: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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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통영해양경찰서는 24일 오후 1시 25분께 경남 사천시 마도 인근 해상에서 연안복합선 A호(1.79톤)가 스크류에 줄이 걸려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해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호는 사천시 팔포항에서 낚시 차 출항하여 상기 해상에서 스크류에 줄이 감겨 빠른 유속으로 인해 죽방렴 안으로 빨려 들어가며 침수되어 119를 경유, 통영해경에 신고한 것이다. 

통영해경은 즉시 사천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동시켜, 오후 1시 34분께 현장에 도착해 죽방렴 위로 몸을 피한 승선원 4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A호는 침몰됐으며, 정조시간에 맞추어 육상으로 인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