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강원 원주시에서 1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25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30대 여성 A씨(원주 1366번)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인인 1342번과 접촉해 감염됐다.
보건당국은 병상배정을 요청하고 추가 역학조사 등을 진행 중이다.
이로써 원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366명으로 늘었다.
hrp118@kukinews.com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0% 중반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보수층·TK 등 전통적 비우호
8·2 전당대회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경쟁이 정청래·박찬대 의원 간 ‘2파전’으로 압
국민의힘 당대표 적합도에서 조경태·김문수·한동훈·안철수 네 명이 10%대 지지율을 획득했다. 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17.5%까지 떨어지며 사실상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보수 정당에 전통적으로 우호적이었던
이재명 정부가 오는 21일부터 전국민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할 예정인 가운데, 국민 10명 중 6명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서울시당위원장 경선 방식을 ‘대의원’에서 ‘책임당원’으로 바꾸는 안을
SGI서울보증보험이 앞서 발생한 시스템 장애의 원인을 랜섬웨어 공격으로 최종 확인했다. 서울보증은 시스템장애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이 집값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
올 상반기 서울 아파트 1~2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이 69.21대 1에 달했다. 이는 전국 평균 청약경쟁률 대비 약 8배 높
대전 동구가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이 이장우 시장과 대전 0시축제를 작심하고 비판했다. 장
하반기 주택 공급 물량이 상반기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주택 공급 증가가 전셋값 하락으로 이어질 가
유럽 1시드 모비스타 코이(MKOI)가 감e스포츠(GAM)를 잡으며 자존심을 지켰다. MKOI는 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터질 듯했지만 끝내 결실을 얻지 못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19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2회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