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남 5곳서 46명 확진...외국인 음식점발 집단감염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09-25 17: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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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 김해를 비롯한 도내 6곳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6명이 대거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25일 오후 1시 30분 대비 도내 신규 확진자 46명(경남 11051~11096번)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1만 93명이다고 밝혔다.


지역별 김해 29명, 창원 14명, 진주 1명, 통영 1명, 양산 1명이며 감염경로별 김해소재 외국인 음식점 관련 17명, 도내 확진자 접촉 9명, 조사중 8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8명, 수도권 관련 3명, 해외입국 1명이다.

김해 확진자 29명(경남 11067~11081, 11083~11096번)중 김해 확진자 11명(경남 11069, 11072~11076, 11078, 11081, 11084, 11085, 11095번)과 창원 확진자 6명(경남 11051~11056번)은 김해 소재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다.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관련 지난 23일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이용자 4명(경남 10946, 10970, 10971, 10972번)이 각각 확진된 후 24일 음식점 종사자 1명(경남 10993번), 이용자 5명(경남 10994, 10996, 10998, 10999, 11017번), 가족 1명(경남 10997번)과 지인 7명(경남 10995, 11000, 11014~11016, 11020, 11021번)이 추가 확진됐다.

그리고, 25일 지인 10명(경남 11051~11056, 11069, 11076, 11078, 11081번)과 이용자 6명(경남 11072~11075, 11084, 11085번)과 접촉자 1명(경남 11095번)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어났다.

김해시 방역당국은 재난문자를 발송해 해당 음식점 방문자에 대해 검사를 진행중이며, 해당 업소에 출입명부 미작성 등 방역 수칙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해 행정 처분을 진행중이다. 아울러, 해당 국적 외국인 커뮤니티를 통한 선제검사를 독려중이다.

지난 18일과 19일 김해 소재 고향 베트남 식당(김해시 가락로 96, 2층)을 방문한 이들은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진단 검사를 받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방역당국은 밝혔다.

6명(경남 11080, 11089~11093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5명은 직장동료, 1명은 동선 접촉자며 6명(경남 11068, 11079, 11083, 11086, 11087, 11096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명(경남 11067, 11071, 11088, 11094번)은 각각 감염경로를 조사중, 2명(경남 11070, 11077번)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다.

창원 확진자 8명(경남 11057~11064번)중 3명(경남 11058, 11062, 11063번)은 각각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며 2명(경남 11059, 11061번)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 2명(경남 11057, 11060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경남 11064번)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다.

진주 확진자 1명(경남 11082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며 통영 확진자 1명(경남 11065번)은 해외입국자, 양산 확진자 1명(경남 11066번)은 도내 확진자의 동선 접촉자다.

25일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406명이고, 퇴원 1만 654명, 사망 33명, 누적 확진자는 총 11만 93명입니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