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리조트, 가을 야외 패키지 '풍성'

박하림 / 기사승인 : 2021-09-25 18: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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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관광지 ㈜HJ매그놀리아용평호텔앤리조트 글램핑파크.

[평창=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웰니스 관광지 ㈜HJ매그놀리아용평호텔앤리조트(이하 용평리조트)가 가을 여행객을 타깃으로 풍성한 야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웰니스 관광지는 여행을 통해 힐링을 추구하는 체험 관광 트렌드에 맞춰 우수모델을 제시하고 육성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 중인 사업이다.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된 용평리조트는 발왕산 정상을 지칭하는 ‘서밋랜드’와 힐링명소 ‘애니포레’에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7일 오픈한 ‘애니포레’는 애니멀 포레스트(Animal Forest)의 줄임말로, 해발 900~1000m 발왕산 자락에 위치한 힐링 명소다. 알파카 목장, 독일가문비나무 군락인 가문비치유숲, 심유계곡길, 산책로, 포토존 등으로 조성됐다.

대표적인 웰니스 프로그램 패키지인 ‘웰니스 힐링하러왔나밤’은 △객실 1박 △발왕산 관광케이블카(2인) △한방케어카페라운지 이용권(안마의자, 한방차)으로 구성된다. 또한 발왕산 정상에서 진행하는 발왕산 해설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푸른 잔디위에서 글램핑 BBQ를 즐길 수 있는 글램핑파크 객실 패키지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글램핑파크 객실 패키지는 △객실1박 △발왕산관광케이블카(2인) △루지 또는 마운틴코스터(2인) △글램핑BBQ세트(2인)로 구성된다.

용평리조트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힐링과 명상, 건강 활동을 통해 행복을 찾고자 하는 여행 수요가 많아졌다”며 “수도권 및 대도시 등 야외 공간을 찾는 휴가객들에게 여가와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해 평창의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HJ매그놀리아용평호텔앤리조트가 선보인 힐링하러왔나밤패키지 한방차.


hrp11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