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6일 (0)
홍정민 의원 ‘공공 의료빅데이터 활용 세미나' 개최…전문가 총출동

홍정민 의원 ‘공공 의료빅데이터 활용 세미나' 개최…전문가 총출동

이용우·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참가
공공 의료빅데이터 활용 방안 모색

승인 2021-09-28 16:12:11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의원실 제공

[쿠키뉴스] 최은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공공 의료빅데이터 활용 발전방안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홍정민·이용우·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오전 여의도 전경련 회관 토파즈홀에서 ‘공공 의료빅데이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국가암데이터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해당 세미나는 보건복지부로부터 ‘국가암데이터센터’로 지정된 국립암센터와 국가암데이터 사업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 의원은 “국가암데이터센터가 우리나라 공공 의료데이터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해내고, 축적된 데이터를 안전하게 사용해 혁신적인 의료 서비스가 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국가암데이터센터가 향후 완공될 일산테크노밸리 바이오클러스터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의료 헬스케어 산업의 활성화, 산학연병 협력을 기대한다”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정부의 전향적인 지원을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신 의원은 국회 차원에서 정책적 고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가암데이터센터의 데이터가 다양한 암 연구 분야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고양시 이재준 시장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고양시의 의료기관들과 국가암빅데이터센터의 협업은 그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헬스케어 시장을 형성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위해 고양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민간과 공공부문의 전문가들도 나섰다. 세미나에서는 임정수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성주헌 서울대 교수, 최정필 코어라인소프트 대표, 한찬희 고양시 일자리경제국장 등이 각 발제를 맡았다.

토론도 마련했다. 국가암데이터센터를 위한 중앙정부의 지원이 매우 미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인력 확보가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의원들은 “암관리법 개정에 따라 새로 출범한 국가암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정밀의료와 신약개발의 중요한 기초가 되는 국가암데이터의 활용과 헬스케어 산업 촉진 방향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와 토론이 이루어졌다”며 “이를 통해 정부 지원 방안에 대해서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엄격한 방역 수칙 준수해 현장참석자를 최소로 제한했다. 

joy@kukinews.com
최은희  기자 프로필 사진
최은희 기자
은행과 금융당국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