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 소식] 동아제약-용마로지스-대한약사회, ‘폐의약품 수거’ 업무협약 체결 外

신승헌 / 기사승인 : 2021-10-06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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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신승헌 기자 = ◇동아제약-용마로지스-대한약사회, ‘폐의약품 수거’ 업무협약 체결
가정서 발생하는 폐의약품 수거해 국민건강·환경보호에 기여

▲사진=폐의약품 수거를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동행’ 업무협약식에서 (왼쪽에서부터)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 금중식 용마로지스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아제약
동아제약은 용마로지스, 대한약사회와 폐의약품 수거를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시 서초구 대한약사회관에서 5일 진행했다.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과 금중식 용마로지스 사장, 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을 수거해 국민 건강과 환경보호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폐의약품 수거 사업을 지원한다. 지방자치단체, 지역 약사회와 협의해 수거함과 관련 용품을 지원하고, 행정 지원 전반을 담당한다. 용마로지스는 지자체, 지역 약사회와 협의해 약국에 모인 폐의약품을 수거·보관해 소각처리장에 인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한약사회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이 약국을 통해 원활하게 수거될 수 있도록 각 지역 약사회를 통해 약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홍보 활동 등을 전개한다.

동아제약과 용마로지스는 오는 12일 폐의약품 수거 사업의 첫걸음으로 충청남도 당진시와 폐의약품 수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은 2018년 4690톤으로 추정된다.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6700톤의 폐의약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폐의약품 수거 및 처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일반 쓰레기와 섞여 버려지는 폐의약품들은 토양이나 수질을 심각하게 오염시키고 식수와 동식물을 통해 인체에 재유입돼 유해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과 폐의약품 수거 사업을 진행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국민 건강에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휴온스내츄럴 ‘이너셋’, 홈플러스 입점

휴온스내츄럴(대표 이충모)이 건강식품 브랜드 ‘이너셋’의 전국 홈플러스 매장 공식 입점을 통해 본격적인 오프라인 채널망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입점하는 이너셋 제품은 인기 건강기능식품 7종인 △이너셋 장건강 포스트바이오틱스 올인원 △이너셋 눈건강 루테인 아스타잔틴 △이너셋 혈행건강 알티지오메가3 듀얼 △이너셋 데일리 멀티비타민 미네랄 △이너셋 관절건강 MSM △이너셋 흑하랑부루수 △이너셋 수용성커큐민으로, 홈플러스 전국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너셋은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홈플러스 할인행사에 참여해 고객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홈플러스에 입점된 이너셋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이너셋 관계자는 “이번 입점은 기존 온라인몰을 통해서만 접할 수 있던 이너셋 제품을 홈플러스 오프라인 매장 입점까지 판매 영역을 넓혀 소비자들이 다양한 이너셋의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너셋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휴온스그룹의 건강기능식품 회사 휴온스내츄럴의 식품 전문 브랜드로 2017년 런칭 이래 ‘품질 좋은 가성비 건강식품’을 모티브로 지속적인 제품 출시와 함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원제약, 약국 전용 신제품 ‘오마이락 프리미엄 포스트바이오틱스’ 출시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약국 전용 신제품 ‘오마이락 프리미엄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오마이락 프리미엄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세계 3대 유산균 원료사 듀폰다니스코의 프리미엄 균주를 사용한 제품으로 락토바실러스 10종, 비피도박테리움 4종, 락토코커스 등 총 16종의 맞춤형 복합균주 제품이다.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의 대사 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모두 함유돼 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신바이오틱스에 이은 4세대 유산균이라 불리며 유산균이 장 내에서 대사 활동을 통해 만들어 내는 유기산, 박테리오신, 효소 등을 함유함으로써 유익균이 유해균보다 많도록 장내 환경을 조성해 준다고 알려져 있다.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락토바실러스 파라카제이 유산균 대사산물 2종이 포스트바이오틱스로 함유돼 있으며, 프리바이오틱스로는 옥수수심에서 추출한 자일로올리고당을 포함하고 있다. 자일로올리고당은 위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직접 대장으로 가 비피더스균과 유익균 증식을 촉진시키고 유해균의 증식은 억제한다. 프락토올리고당에 비해 적은 함량으로도 일일섭취량을 충족하기 때문에 보다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블루베리요거트맛으로 하루 한 포 복용하며 투입균수는 609억, 보장균수는 50억이다.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아연이 들어 있어 면역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한편, 대원제약은 지난 4월, 약국 전용 유산균 브랜드 ‘오마이락’을 론칭하며 첫 제품 ‘오마이락 장편한습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출시한 바 있다. ‘오마이락’은 락토바실러스와 즐거울 樂에서 따온 이름으로, 내 몸을 즐겁게 해주는 좋은 유산균이라는 뜻이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프리미엄’은 자일로올리고당과 대장에 서식하는 비피도박테리움 중심으로 설계되어 배변 케어에 고민이신 분들이, ‘장편한습관’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를 포함해 모유 및 김치 유래 유산균 등 락토바실러스 중심으로 설계돼 민감한 장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섭취하시면 좋다”고 말했다.

◇안국약품,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 역대 우수상 수상작가전 개최

안국문화재단(안국약품) 갤러리AG에서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 역대 우수상 수상작가’ 展을 진행한다.

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갤러러AG는 신진작가들의 창작의지를 고취하고,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기획전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2018년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정성윤·최재령 작가, 2019년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이상우 작가, 2020년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구샛별·전가빈 작가 등이다. 이들은 각기 독특한 작품세계를 펼치며 국내 미술계에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오는 신진 작가들로 평가받고 있다.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 역대 우수상 수상작가’ 展은 오는 10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조아제약 후원 가족 소통 프로젝트 ‘빼꼼’, 전시회 연다

조아제약이 오는 8일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가족 소통 프로젝트 '빼꼼(Fa:Com)' 결과 공유전을 개최한다.

'빼꼼'은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지역 문화예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조아제약이 후원하고, 서울문화재단 서서울예술교육센터와 지역 문화예술단체 플러스마이너스1도씨가 진행을 맡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일곱 가족은 '회복을 위한 7가지 조각'이란 주제로 코로나19 이전의 상태 중 돌아가고 싶은 순간을 떠올리며 회복의 조각을 찾았다. 한 참가자는 "오랫동안 닫아 놓은 마음의 빗장을 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번 전시는 총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일곱 가족이 돌아가고 싶은 때와 좋아했던 순간을 주제로 만든 '이미지의 조합들' 작품과 우리들만의 특별한 언어라는 주제로 만든 '언어의 조각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이 워크숍에 참여해 만든 콜라주, 이미지, 드로잉 등이 'I(아이)의 세계로'라는 소제목으로 전시되며,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는 '플레이 존(Play zone)'에서는 참여 가족들이 만든 작품을 활용해 만든 '쓰고 달콤한 꽃'이라는 제목의 플레이북이 비치된다. 이연수 작가(꼬리달린 책방)가 참여 가족의 작품을 재구성해 만든 아트캘린더도 만날 수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문화 제휴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밝은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입장 인원이 제한될 수 있다. 22일 이후부터 온라인을 통해서도 관람이 가능하다. 서서울예술교육센터 1층 로비에서 11월 6일까지 진행되며, 11월 8일부터 조아제약 본사 1층에서 연장 전시된다.

ss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