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잼 대전, 이색 핼러윈 '대청호 오색빛 호박축제'

명정삼 / 기사승인 : 2021-10-14 14: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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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대청호의 가을과 다양한 이벤트 행사

▲대청호 두메마을 대형호박탑. 사진=대전시.

[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이색 핼러윈를 만끽할 수 있는 '대청호 오색빛 호박축제'가 14일부터 열린다.

대전의 대표 볼거리 대청호 호박축제에서는 호박과 억세풀이 어우러진 호반의 가을정취와 더불어 독특한 핼러윈까지 즐길수 있다.

▲대청호 오백리길 수변데크. 사진=대전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호박터널, 호박탑, 국화 포토존과 황금논밭, 거대억새숲 등 수려한 대청호 풍경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최근 찬샘마을과 두메마을 사이 데크길이 연결돼 편안하게 수변을 걸으며 아름다운 호숫가 단풍을 볼 수 있다.

▲대전시 대덕구 이현동 호박터널.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23~24일 대청호오백리길 중 대청댐, 명상정원 방문객에게 '핼러윈데이 잭오랜턴 만들기' 참여자를 현장모집한다.

이밖에 21일부터 대청호호박축제 홈페이지(대청호호박축제.com)에서 '호박마을 인생샷' 공모전도 열린다.

▲대청호 오백리길 억새숲. 사진=대전시.

안용호 관광마케팅과장은 “온라인을 통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축제를 준비했으며 대청호를 직접 찾는 관광객은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mjsbroad@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