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식] 문준희 합천군수,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현장점검

최일생 / 기사승인 : 2021-10-17 18: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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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문준희 합천군수는 16일 주말에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PC방에 대해 코로나19 기본 방역수칙 및 시설별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수칙에 특히, 운영시간 제한이 없는 PC방에 대해 환기시설과 흡연실 밀집상황, 마스크 착용 여부, 출입자명부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 지도 했다.

다음 달 본격적인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정책 시행에 앞서 위드 코로나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종사자 및 이용자들에게 방역수칙 준수사항을 당부하고, 코로나 사태의 심각성을 한번 더 강조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단계별 일상회복을 위해 군에서도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지만 계속해서 시설별 방역 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 고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한편, 합천군은 시설별 방역수칙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여 PC방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전통시장, 관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매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14일에도 영화관과 노래연습장에 대해서 현장 점검을 실시 했다.


◆합천군, 10월 3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조정 시행

합천군은 18일부터 오는 31일 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연장 시행 하며, 접종 완료자 중심의 방역 수칙은 조정 완화된다.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회의를 통해 18일부터 적용할 방역지침 조정안을 밝혔다.

접종완료자 중심의 모임·행사 등 방역수칙 조정에 전반적으로 동의하고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는 유지하며, 사적모임과 생업시설의 운영시간을 완화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18일부터 경남에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는 접종완료자 6명을 포함해 10명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하며, 식당 ․ 카페는 밤 10시 까지 운영이 제한되던 것이 자정까지 연장된다. 하지만 노래방 등 유흥시설과 목욕장은 기존대로 밤 10시 까지 제한이 계속되며 이는 중대본의 조치에 의한 것이다.

결혼식은 식사 여부와 상관없이 최대 250명(접종완료자 201명 포함)까지 가능하며 종교시설은 전체 수용인원의 20% 또는 접종 완료자만 참여하면 30%까지 가능하다.

문준희 군수는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조정 적용으로 자영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11월 단계별 일상회복을 위한 전환 준비와 원활한 예방접종에 힘쓰고 있으니, 군민들의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적극적인 방역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