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경남교육청, '미래교육 공감콘서트' 개최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10-20 19: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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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일 MBC경남홀에서 마산지역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21년 미래교육(빅데이터·인공지능) 공감콘서트’를 개최했다.

‘미래교육(빅데이터·인공지능) 공감콘서트’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경남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빅데이터·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래교육에 대한 강연 ▲새로운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과 수학 AI학습지원에 대한 공감콘서트로 경남 전역에서 진행하고 있다.


1부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임완철 교수의 ‘가르치는 인공지능은 가능한가?’와  박종훈 교육감의 ‘빅데이터·AI플랫폼으로 함께 만드는 미래교육’에 대한 강연이 진행돼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다. 

2부 학부모와 함께하는 전문가 토크콘서트에서는 수학·미래교육 전문가뿐만 아니라 전문 교육데이터 구조 설계와 에듀테크 전문가가 참여해 빅데이터·AI 활용 미래교육 수업혁신에 대해 학부모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토크콘서트에서 새로운 디지털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생 스마트단말기 보급과 스마트교과서의 활용, 아이톡톡의 교육데이터 수집과 구조설계, 교육 빅데이터 기반의 AI학습지원에 대해 자세히 다뤘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 맞춤형 인공지능 학습지원을 위해 AI라는 엔진을 돌려야 하는데 그 연료가 바로 교육 데이터"라며 "양질의 교육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교육서비스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미래교육(빅데이터·AI)공감콘서트는 10월 28일 진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발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올해로 5년째인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민원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함으로써 민원행정 전반에 대한 체계를 점검하고 스스로 개선하기 위한 평가로 21개 본청 부서, 8개 시교육지원청, 10개 군교육지원청 세 그룹으로 나눠 이뤄졌다.

종합평가 결과, 본청 그룹에서는 정책기획관·총무과, 시지역 그룹에서는 창원교육지원청, 군지역 그룹에서는 창녕교육지원청이 최우수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평가등급은 그룹별 순위에 따라 최우수 10%, 우수 30%, 보통 60%로 정했다.

이번 민원서비스 평가 분야는 민원제도 및 서비스 개선, 정보공개 서비스,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처리 4개 분야에 걸쳐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 수립 ▲민원담당공무원 연수 실적 ▲민원제도개선 발굴 및 개선 실적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실적 ▲원문정보 공개율 향상 노력 등 1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의 교직원에게는 교육감 표창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민원서비스 사례는 각 기관에 전파해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신규지표를 개발하고 기존지표를 재조정할 예정이며 이번 평가 결과 부진기관에 대해 향후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