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트릴로지, 다음달 11일 출시

강한결 / 기사승인 : 2021-10-25 15: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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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Theft Auto(GTA) 트릴로지 - 데피니티브 에디션'.   락스타게임즈 제공

[쿠키뉴스] 강한결 기자 = 락스타 게임즈가 'Grand Theft Auto(GTA) 트릴로지 - 데피니티브 에디션'을 다음달 11일 출시한다.

GTA: 트릴로지는 GTA 3, GTA: 바이스 시티, GTA: 산 안드레아스가 포함되며 모두 신규 세대용으로 개선됐다.

이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 4·5,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원, 닌텐도 스위치를 포함 락스타 게임즈 런처를 통해 PC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음달 11일 각 플랫폼별 스토어에서 디지털 버전으로 이용 가능하며, 12월 7일에는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원,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4 버전 실물 패키지로 출시된다.

이 게임은 리버티 시티, 바이스 시티, 산 안드레아스의 클래식 세계를 최신 플랫폼으로 옮겼으며 GTA5에서 영감을 받은 최신 조작감을 선보인다.또한 기존에 있던 고유의 미학적인 특징은 그대로 유지하고 전반적인 비주얼 상향과 함께 다양한 사항들을 개선했다. 

타겟팅 및 목표 조준 고정 개선을 포함한 전반적인 조작이 업그레이드되며, 목적지에 경유지를 설정할 수 있게 개선된 네비게이션을 포함한 미니맵, 도전 과제 등이 도입된다.

특히 닌텐도 스위치 버전에서는 자이로 조준, 터치스크린 카메라 확대/축소 등 고유의 조작감을 선보이며, PC 버전은 NVIDIA DLSS 지원과 락스타 게임즈 소셜 클럽을 통한 신규 업적을 추가한다.

추가로 조명 시스템, 그림자, 날씨, 반사, 업그레이드된 캐릭터 및 이동 수단과 건물 등에 고화질 텍스처 등이 반영되고 렌더링 최대 거리 증가 등 다양한 환경적 요소가 업그레이드된다.
sh04kh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