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박정희 추모 분향소 설치… “기적 만든 혁명가”

조현지 / 기사승인 : 2021-10-25 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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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서 25~26일 이틀간 분향소 운영… 서거 42주기 추모
조원진 “박정희 정신으로 국가 대개혁”

우리공화당 대선후보인 조원진 대표는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추모 분향소 설치 기자회견을 열었다.   우리공화당 제공

[쿠키뉴스] 조현지 기자 =우리공화당이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추모 분향소를 서울광장에 설치하고 서거 제42주기를 추모한다. 

우리공화당 대선후보인 조원진 대표는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부터 내일까지 위대한 故 박 전 대통령의 서거 42주기를 추모하는 국민 분향소를 운영해 국민 추모객의 참배를 받을 것”이라며 “국민이 가슴으로 존경하는 故 박 전 대통령의 위대한 업적을 국민과 함께 기릴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역사상 수많은 사상가, 정치가가 사회와 국가를 바꾸려고 했지만 한낱 몽상이었고 환상이었다. 그러나 故 박 전 대통령은 세계가 놀라는 위대한 기적을 만드셨다”면서 “故 박 전 대통령이 만든 기적은 한강의 기적에서 멈춘 것이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의 기적을 넘어 아시아의 기적, 세계의 기적이었고 인류가 꿈꾸는 기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경제성장, 북한과의 체제 승리, 국가혁신, 농촌혁명, 산업혁명, 새마을운동 혁명 등 박 전 대통령은 혁명 그 자체였으며, 국가를 대개혁한 위대한 개혁가”라며 “전세계 어떤 지도자도 故 박 전 대통령만큼 위대한 업적을 만들 수 없다. 문재인 정권 4년 6개월의 악몽을 떠올리면 故 박 전 대통령과는 비교의 대상조차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위대한 故 박 전 대통령이 만든 자유대한민국에 소득주도성장이 웬 말이며, 탈원전이 웬 말이냐”면서 “대장동 개발 특혜 사건과 같이 좌파들이 만든 부패와 비리를 깨끗이 청산하는 국가 대개혁을 故 박 전 대통령 정신으로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더이상 자유대한민국에 선동과 조작 그리고 거짓이 난무하지 않도록 친북 좌파세력들을 모조리 청산할 것”이라며 “故 박 전 대통령이 꿈꾸신 더 위대한 자유대한민국을 만드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정권교체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hyeonzi@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