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근국 국제e스포츠진흥원 공주·부여·청양연합회장, 취임 및 사무소 개소식

오명규 / 기사승인 : 2021-10-26 23: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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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옥이 이사장, “e스포츠-국제 올림픽 종목 채택 위해 노력할 터”
- 오근국 회장, “e스포츠 성장과 함께 한국환경복지 발전 도모"

국제e스포츠진흥원 (이사장 전옥이)이 25일 공주 옥룡동 사무실에서 '충남 공주시·청양군·부여군연합회(회장 오근국)사무소를, 한국환경복지협회(회장 배지은) 지부(지부장 오근국)의 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갖고 업무에 돌입했다.

[공주=쿠키뉴스] 오명규 기자 = 국제e스포츠진흥원 (이사장 전옥이)이 25일 오후2시 옥룡동 한전 맞은편 사무실에서 충남 공주시·청양군·부여군연합회(회장 오근국, 이하 연합회장)(사진=가운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공주시 연합회장인 오근국 충청TV 기획국장이 청양군, 부여군 지역을 아우르는 3개 시·군 연합회장직을 맡았다.
 
개소식에는 전옥이 국제e스포츠진흥원 이사장을 비롯, 배지은 한국환경복지협회 회장, 김영록 충청tv대표, 김인규 상무위원장, 오동수 이사, 정진석 국회부의장 전 최원철 보좌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제e스포츠진흥원은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봉사를 우선’으로 하는 이념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천하는 스포츠 단체이다.
 
e스포츠는 컴퓨터 및 네트워크, 영상 장비 등을 이용해 승부를 겨루는 지적 능력 및 신체적 능력이 필요한 스포츠 경기다. 또한, 4차혁명의 시대의 미래 먹거리로서 더욱 주목 받는 스포츠 중의 한 종목이다.
 
대회, 리그와 같은 현장 참여와 전파 중계를 통한 관전, 이와 관련된 커뮤니티 활동 등의 사이버 문화영역의 전반이 e스포츠 활동영역에 속한다.
 
전옥이 국제e스포츠진흥원 이사장은 “국제e스포츠진흥원은 e스포츠를 게임보다는 놀이, 문화를 추구하고 나아가 e스포츠가 e산업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2016년부터 쌓아온 한·중 e스포츠업적을 바탕으로 국제 올림픽 e스포츠 종목으로 채택돼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할 것"이라며, 협회 개소식을 축하했다.
 
오근국 연합회장은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봉사를 우선으로 하는 국제 e스포츠협회 이념에 따라 협회 발전과 스포츠 발전 그리고 더 큰 봉사를 실천해 나가는 데 전옥이 이사장의 뜻과 함께 민간자격증 교육제도 운영 등 e스포츠가 더욱 성장 발전해 나가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며 화답했다.
 
국제e스포츠진흥원은 지난 2019년 1월 중국 23개 성(省)e스포츠협회 회장들이 우리나라에서 연수하면서 설립이 됐다. 중국 최초의 e스포츠 생활단체가 되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2001년 창립 이래, 선수 관리, 경기 규칙, 대회 방식을 체계화 하면서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중 스포츠로 자리를 매김하고 있다.
 
e스포츠 분야는 우리나라가 전 세계적으로 선도적 역할을 하는 분야 중 하나로 신성장동력의 유망산업이다.
 
한편, 오근국 회장은 이날 (사)한국환경복지협회(회장 배지은) 공주·부여·청양 지부장직을 함께 맡았다.
 
배지은 회장은 “한국환경복지협회는 '강도 만난 자에게 이웃이 되어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초로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구제활동을 하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전문 후원 단체”라고 전했다.
 
또한, “오근국 회장이 이끄는 공주·청양·부여 지부는 종교와 관련 없이 후원이 필요한 이에게는 '차별 없는 선정과 지원'을 전제로 활동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며 개소를 축하했다. 

mkyu102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