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식] 강구안 일원 도시계획도로 확장개통으로 상습정체구간 해소

최일생 / 기사승인 : 2021-10-26 18: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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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경남 통영시 중앙동 일원의 상습정체구간이었던 강구간 ~ 천보빌딩 구간과 우리은행 ~ (구)SC제일은행 구간 도시계획도로가 확장 개통되어 병목현상으로 인한 상습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통영시는 두 구간의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위하여 2019년 상반기 도시관리계획을 당초 도로폭 10m에서 20m로 변경 결정했다. 하반기부터 편입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협의를 시작해 올해초 보상을 완료했다.


지난 2월 공사를 착공, 25일 아스콘포장 등 차로부 공사를 완료하고 도로이용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도로를 우선 개통했다.

강구안 ~ 천보빌딩 구간 도시계획도로는 총사업비 73억여원을 투입해 연장 45m, 폭20m의 왕복 4차로 도로가 확장 개설됐다. 우리은행 ~ (구)SC제일은행 구간 도시계획도로는 총사업비 100억여원을 투입해 연장 75m, 폭20m의 왕복 4차로 도로가 확장 개설됐다.

시 관계자는 금번 도시계획도로 확장개설을 통해 중앙시장 및 동피랑 등 주요관광지를 이용하는 시민 및 관광객들의 이용편의가 크게 증대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확 뚫린 통영교통을 위하여 도시가로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통영시 혁신동아리 발대식 및 워크숍 가져

통영시는 세대간의 공감·소통 확산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25일 “제1기 통영시 혁신동아리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은 강석주 통영시장, 제1기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열렸으며 Δ동아리 구성취지 설명 Δ활동 팀 구성 Δ팀별 논의안건 선정 Δ역량강화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아래 조직문화 혁신의 필요성 인식 및 향후 운영방안 등을 논의하며 공직자들의 인식 변화와 혁신의지를 제고했다.

통영시 혁신동아리는 미래 공직사회의 주역인 젊은 실무자급 공직자들을 주축으로 구성되었으며 월별 정례회의와 자율적 조별활동을 통해 조직 내 혁신 공감대 형성과 자발적이고 상향적인 조직문화 선도, 세대간의 소통·공간 확산 방안 논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혁신현장 방문, 워크숍 등 역량강화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혁신동아리의 혁신활동이 우리시의 조직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유연한 공직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1구간 시상식 개최

경남도와 부산·전남이 공동으로 개최한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1구간(여수~통영) 시상식이 10월 23일 통영 도남항 통영스포츠센터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 박기철 대한요트협회장, 노성진 경남요트협회장, 대회 고문 및 임원, 수상팀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가자를 국내 선수와 국내거주 외국선수로 제한해 한국, 미국, 영국 등 10개국 선수 300여명과 요트 34척이 참가했다.

경기는 ORCⅠ과 ORCⅡ 2개 종목으로, 2구간에 걸처 요트레이스가 진행됐다. 1구간은 여수 신항에서 출발해 경남 통영 도남항까지, 2구간은 도남항에서 수영만 요트경기장 까지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10월 23일 펼쳐진 1구간 경기의 결과에 따라 각 그룹별 1위에서 5위까지 10팀이 수상했다.

대회 1구간(여수~통영) ORCⅠ 종목에서는 '썸머걸'팀이, ORCⅡ 종목에는 '팀김포'가 우승을 차지했다.


◆통영시, 시민과 함께 하는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통영시는 10월 한 달간, 위험시설 등 98개소를 대상으로‘2021년 국가안전대진단’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세월호 참사 후 2015년부터 우리사회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 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전 중앙부처 및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안전점검 행사로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지난 해 까지는 시설물 관리주체나 공무원 등 자체점검 위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왔으나, 올해는 위험시설 및 최근 사고 발생 시설, 국민 관심 분야, 위험성이 높은 시설을 중점대상으로 선정해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통영시에서는 사고위험이 큰 취약시설 17개소, 사회기반시설·공공시설 15개소 및 국민관심분야 66개소 등 총 98개소를 선정하여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통영시장을 중심으로 민간전문가와 함께 위험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통하여 안전한 통영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강석주 시장은 10월 5일 사량도 진촌항, 욕지도 식수원 개발사업 등에 대해 현지확인 하였으며, 김제홍 부시장도 10월 21일 및 26일에 문화재 및 급경사지 등에 대한 안전점검에 직접 참여해 위험요인을 함께 점검하고, 참여한 민간전문가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