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최저기온 2도… 일교차도 극심

김찬홍 / 기사승인 : 2021-10-28 0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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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체감온도가 영하3도로 떨어지는 등 초겨울 날씨를 보이는 4일 오전 서울 여의도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쿠키뉴스 DB
[쿠키뉴스] 김찬홍 기자 = 목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밤부터 남부지방에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2∼7도 낮아 5도 내외로 쌀쌀하겠다. 오전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겠고 강원내륙·산지와 경북 북동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농작물 냉해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내륙 지방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차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항공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동해안은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서해 남부 해상은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와 남해 앞바다는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와 서해, 남해 모두 0.5∼2.5m로 예상된다.

kch094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