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메가존'과 디지털 플랫폼·메타버스 공동 개발 

한전진 / 기사승인 : 2021-10-28 14: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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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이사 / 사진=롯데홈쇼핑
[쿠키뉴스] 한전진 기자 = 롯데홈쇼핑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이하 메가존)’와 디지털 플랫폼 및 메타버스 공동 기술 투자 및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사는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및 최적화 ▲VFX/XR [1]기반 콘텐츠 제작 ▲메타버스 사업화를 위한 차세대 첨단기술 연구개발 및 상용화 ▲AI 매칭 알고리즘 기술 활용 서비스 공동 투자 및 개발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 이용환 모바일본부장, 신성빈 마케팅본부장, 진호 디지털사업부문장,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이사, 황인철 대표, 조영국 부사장, 윤준선 CSO 등 이 참석했다. 

롯데홈쇼핑은 메가존의 전문인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디지털 및 메타버스 관련 신기술 연구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메타버스 기반의 방송 서비스 구축 등 전반적인 사업 전반에 디지털 신기술 내재화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등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ist1076@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