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삼척사랑카드 10% 캐시백 특별판매 연장

김태식 / 기사승인 : 2021-10-28 14: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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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최대 월 100만원 사용한도, 사용액의 10% 캐시백 지급

삼척사랑카드(쿠키뉴스DB)
[삼척=쿠키뉴스] 김태식 기자 =강원 삼척시는 위드코로나 전환을 앞두고 시민들의 일상회복과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부터 시행한 삼척사랑카드 10% 인센티브(캐시백) 특별판매를 판매목표액을 늘려 연장 추진한다.

28일 삼척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판매는 9월부터 시행한 삼척사랑카드 특별판매와 동일하게 1인당 최대 월 100만 원 사용한도로 사용액의 10%가 캐시백으로 지급된다. 추가 판매목표액은 60억 원이다.

삼척사랑카드는 올 1월 18일 출시이후 10월 현재까지 230억 원이 넘게 판매돼 230억 원의 자금이 선 순환되어 지역 상권을 지키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삼척사랑카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견인하는 단비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역상권의 새로운 결제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사랑카드는 모바일앱('그리고'앱)을 통해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구매할 수 있고, 온라인 접근이 어려운 시민은 판매대행 관내 시중 은행을 방문하여 발급받을 수 있다.

newsenv@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