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쿠키뉴스] 최재용 기자 = 경북 의성군은 지난 1일 지역단위 소규모 청년네트워크를 위해 조성한 읍면청년공간 중 2개소인 비안면과 구천면의 청년공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읍면청년공간은 청년들을 위한 공동체공간을 구축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에 대한 청년들의 책임감과 소속감을 부여하고자 조성된 시설이다.
현재 단촌면과 비안면, 구천면 3곳에 각 3000만원씩 총 9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읍면청년공간이 조성·운영되고 있다.
이번 개소식은 해당 청년공간을 가장 많이 활용하고 운영할 비안면과 구천면 청년회가 주최했으며 김주수 의성군수와 관계면의 면장, 관내 기관단체장 및 지역 청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그동안 청년 창업지원과 시범마을 일자리사업 등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유입돼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했다”며 “이제는 청년 간의 연결과 소통, 참여를 위해 노력해 청년이 살기 좋은 의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남대천 고향의 강’ 야외무대 주민 위한 공연 활성화
경북 의성군에 위치한 ‘남대천 고향의 강’이 주민들을 위한 문화생활 및 여가활동의 메카로 각광받고 있다.
2일 의성군에 따르면 ‘남대천 고향의 강’ 음악분수 광장에서는 지난달 16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의성읍 주민자치회에서 주관한 버스킹 공연이 열리고 있다.
특히 지난 달 31일 ‘여울연주단’이 준비한 ‘의성군민 코로나 19극복과 일상회복 기념 연주회’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11월에는 건강백세운동, 웃음체조 교실 등 주민을 대상으로 한 강습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우리가락사랑회’의 부채춤 공연도 계획돼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문화적 교류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나아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공연문화가 만들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대천 고향의 강’에는 음악분수 광장과 야외무대는 공연과 버스킹 등을 통한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gd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