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 (0)
인천시, ’2021 K-UAM 콘펙스’ 영종 파라다이스시티서 개막

인천시, ’2021 K-UAM 콘펙스’ 영종 파라다이스시티서 개막

승인 2021-11-16 11:53:41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인천시는 16일 영종국제도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2021 K-UAM Confex(Conference+Exhibition)’가 개막돼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K-UAM Confex에서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공항실증과 연계를 통해 도심항공교통 실현에 필요한 기체, 운항서비스, 교통관리 및 인프라 등 새로운 교통체계 개념이 선보인다.

인천시는 2028년 올림픽에 도심항공교통을 활용할 계획인 미국 LA시와 공항과 기관, 대학이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도심항공교통을 선도하기로 했다.

시는 2022년부터 미국 스카이웍스사의 비행체를 이용해 최초로 지점에서 지점을 연결해 실증 비행하는 ‘인천도심항공교통 실증비행 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는 대한항공,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KT 등 협력기업과 공항 연계형 도심항공교통체계를 구현하는 공동 협력 협약을 통해 도심항공교통의 성공적인 안착을 구체화시키는 노력을 선도한다.

콘퍼런스에서는 도시와 도심항공교통을 주제로 인천산학융합원에서 인천시 도심공역체계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한다.

LA시에서는 스마트시티와 연계한 UAM 산업 생태계를, UCLA의 티모시피셔 교수는 온라인을 통해 UAM이 구현된 미래도시를 발표하는 등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이 발표한다.

국토교통부, LA시, 인천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인하대가 참여하는 도심항공교통기반 도시간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방안 토론회도 진행된다.

전시장에서는 현대자동차, 한화시스템, LIG 넥스원, 대한항공 등의 도심항공교통 비행체 모형 전시와 인천시 도심항공교통 창업아카데미를 통해 선정된 5개 선도기업의 제품을 전시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도심항공교통은 기존 항공교통체계와 달리 도심의 하늘길을 이용하는 교통수단이므로 글로벌 도시 간 협력을 통해 인천형 도심항공교통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이현준 기자 chungsongha@kukinews.com
이현준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