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영유아 호흡기 질환 인식 제고에 팔 걷어붙여

신승헌 / 기사승인 : 2021-11-17 17: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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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동참…연내 질환 정보 제공 모바일 앱도 출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호흡기 면역 사업부 임직원들이 이른둥이들의 건강을 염원하는 사내 행사에 참여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제공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영유아 호흡기 질환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섰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세계 이른둥이의 날(11월17일)’을 맞아 대한신생아학회에서 주최한 제10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을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이른둥이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치료와 양육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중증 호흡기 질환 및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앞두고 앱 명칭을 공모하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 해당 앱은 이른둥이 출생년월일을 입력하면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RSV)’ 예방 약제 급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RSV 질환 및 예방 정보 등도 볼 수 있다.

RSV는 영유아의 하기도 감염을 일으키는 주요 바이러스 중 하나다. 매해 10~3월 사이에 유행한다. 세계적으로 5세 미만의 소아에서 RS바이러스로 인한 급성 하기도 감염은 300만회 이상의 입원과 약 6만명에게 사망을 유발했으며, 이는 소아에서 모세기관지염과 폐렴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호흡기 면역 사업부 김용준 상무는 “세계 이른둥이의 날을 맞아 영유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호흡기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질환 예방과 치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련 학회와의 연계 활동, 이른둥이 환자 부모를 위한 올바른 정보 제공 등을 통해 국내 영유아 호흡기 질환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승헌 기자 ssh@kukinews.com